젊고 이쁜 매니저분이 오셨어요 조금 근육을 풀고 몇분 상체마사지를 받다가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감성마사지정말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마사지사를 만나봤지만 여기처럼 마음씨 고운 관리사를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착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여기 진자 괜찮네요
직접 이용해보니 이 정도구나 느꼈습니다왠지 한번만 이용하신 분들은 없을거 같습니다직접 눈으로 보니까 정말 이쁘시고 몸매도 좋으신데딱 누가봐도 원하는 스타일 관리사 같습니다
사장님이 시간 조금 잡아주면 괜찮은 친구로 보내준다고 하셔서 저도 믿고 기다렸는데 이런 사이즈는 처음이네요
오늘 오신분도 좋더라구요진짜가 여기 였어요 남다릅니다 ! 지금까지 헛돈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