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연락처 받아서 한번 이용했습니다 진짜 괜찮다 괜찮다 하길래 반반 이었는데 괜찮네요 샵에서 맨날 마사지 받다가 자고 가고 그랬었는데 집에서 받는것도 편하고 마사지도 잘해서 좋았습니다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연락드렸습니다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다렸는데 제가 볼땐 24살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셨네요 여태 오셨던 분들중에 제일 어려보였습니다
대충하지도 않고너무 좋아서 정말 즐거운 하루의 끝이였습니다. 번창하세요 단골가게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사분도 진짜 외모도좋으시고 친절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부를게요^^
오늘 정말 두배로 바쁜날이어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조금 안좋은 일때문에 기분 다운되어있었죠.... 매니저님이 마사지도잘해주시고 아 다풀렸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자주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