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나이가 동연배에 관리도 진짜 열심히 해주는 착한 쌤이더라구요 힐링이 잘 되어서 좋았어요
아주 친절하게 소통이 잘 되었던 어린 매니저님이라 힐링은 두배이상 잘 된 기분이에요
금액이 딱 적당하고 관리는 확실히 힐링 되도록 잘 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예쁜 쌤들 정말 많아서 하루에 세번을 불러도 각기다른 매력을 가진 이쁜 분들이 오시네요
매너있던 엄청 친절한 분과 친해질수 있는 케어가 되어 행복해질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