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부른 홈타이가 단골 가게 될거 같네요 오늘 아주 나이스 햇습니다!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연락드렸습니다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믿고 기다렸는데 제가 볼땐 24살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분이 오셨네요 여태 오셨던 분들중에 제일 어려보였습니다
항상 이용할때마다 전화하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매번 만족하는 것도 힘들텐데 저는 매번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력까지 골고루 갖춘 분이네요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데 마사지 제대로 할줄 아는거 같아 대접 받는 기분이였어요 후기적으려 아이디 만들었습니다!
홈타이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만족하네요 돈값 제대로 하고 애들 젊고 이쁨 체고였네요 회사일이 고되서 주에 한두번씩은 꼭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