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와서 적적하기도하고 거래처 사람들과 술도 한잔해서 슬슬 마사지 생각이 나기도해서 광고보고 여기를 불렀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 스웨디시를 받는데 오우...이쁜 관리사의 짜릿짜릿한 손길이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여..
너무 황홀한 힐링 잘 되는 관리에 푹 빠져 힐링 받게 되서 기뻤어요 지긋이 바라보며 소통하고 얘기 진짜 잘 나눠 주시더라구요
여러번을 찾게 되는 만족을 잘시키는 마사지는 실력이 좋고 성격이 착해서 뭐든 잘 들어주니까 몸도 풀며 기준 좋아질수 있어서 계속 받아보려 하는것 같슺니다 ㅋㅋㅋ
관리사님은 젊고 이쁘신분이 오셨는데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네요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만족했어요 마인드도 괜찮으시고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이용하면 30대 중후반 아줌마들이 와서 실망도 많이하고 내상도 많이 입었는데 젊은 관리사분이 오셔가지고 하루 잘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