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 셈 치고 받아본 코스였지만 속지 않았습니다. 기대가 높았던 건 아니지만 기대가 높았어도 후회 안할 정도라서 정말 만족합니다
잘 웃고 미소가 너무 이쁘고 그렇지만 과한 친절도 아니고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말, 행동이 저를 너무 진정시켜줬습니다
정말 많은 마사지사를 만나봤지만 여기처럼 마음씨 고운 관리사를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착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여기 진자 괜찮네요
제가 점수를 후하게 체크하는 게 아니고 정말 제가 지금껏 이용 했던 홈케어 중에서 흠 잡을 거 없이 최고였어요
아.. 오늘 또 연락드렸습니다. 매니저분들이 몇분이신지.. 오시는분들마다 매번 다른분이 오시는데 한분한분 다 슬림하고 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