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감동 그자체였어요
솔직히 홈타이 부르는게 머 다른 부가적인 어떤 목적도 있겠지만
마사지도 좀 시원하게 받으면서 또 그러다가 힐링하고 싶어서 저는 홈타이를 부르거든여?
근데 솔직히 마사지는 대충이고 이런 관리사들이 많아서 실망스러웠는데
이런부분을 얘기하니까 사장님이 딱 맞는 친구로 보내주시겠다고 해서 받았는데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고 또 잘웃어주시면서 대화에도 잘 응해주니까 사람 마음이라는게 또 살살 녹으면서
힐링도 했는데 역시나 마인드도 좋으셨고 저는 정말 만족했어요 ^^ 지명할지 또 다른 분 한번 더 불러볼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