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가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안 만아보여서 좀 걱정했는데 고인물이었음 몸을 막 이리 저리 재끼고 올라타서 무릎으로 눌러주고 팔꿈치로 돌리고 막해주는데 처음에는 좀 아픈가 살살해달라 할까 싶다가 이 느낌이 왜인지 시원하게 바뀌는거임? ㅋㅋ 다받고나니까 몸이 좀 열이 살짝 나는게 기분이 직임 ㅋ
딱 다리쪽 시작으로 올라올때 알겠더라. 이분 실력 있다.,,, 다른 사람은 중간중간에 너무 쌔게하거나 약하게 하거나 대충하거나 해서 요구를 해야하는데 이분한테는 걍 맡겼음 알잘딱으로 역시 잘하시더라
관리사님 마인드가 참 좋았음 이쁘게 화장하고 오셨던데 너무 열심히 하셔가지고 화장이 번져있던데 그모습이 참 좋고 이뻣음 ㅋ 바로~ 지갑 열어서 팁드림 ㅋ 관리사님 덕분에 근융뭉친거 잘 풀었어요
다른관리사들 불러놓으면 다~ TV리모컨부터 만지작 거리는데 이분은 알람셋팅부터 딱 하시고 바로 지체없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야무지게 잘 배우신거같고 한번한번이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얘기 잘 나눠주는 겁나 이쁜 관리쌤이셔서 힐링 엄청 잘 되었고 기분전환 잘 할수 있어서 계속 잘 받으면 좋겠네요... 한번에 이정도로 푹빠지기 쉽지 않은데 완전 푹 빠졌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