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황홀했습니다 ~~~~ 새로온 친구 너무 이쁘고 마사지 기가 막히게 어찌나 잘 하든지.... 하체가 완전 풀려버렸어요 ㅋㅋ 한국말도 잘하고 마치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예쁘신분이 마사지도 잘하네요 관리사님 외모도 예쁘셔서 좋았고 마시지는 꼼꼼하게 뭉친 곳을 다 풀어 주시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예약후 20대 관리사분이 오셔서 편하게 대화 나누면서 한국말 겁나 잘하시네요 ㅎㅎ 짱입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기분좋게 마지막까지 잘받았습니다 ~~!!
스웨디시가 이런 거였구나~~ 싶네요 그동안 받은 건 무엇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또 이용해 볼께요
나이가 들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간만에 술자리가 일찍 끝나고 나니 집에 들어가는게 아쉽더라구요.. 방잡고 쉬다보니 간만에 마사지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요!! 씻고 나니까 몸이 나른해져서 누워있었는데 마침 딱 도착해서 바로 받았네요 구석구석 섬세하게 마사지가 들어오니까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어요 달콤한 마사지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간만에 꿀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