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성격이 너무 괜찮았음마사지고 외모고 이런거 다 떠나서
사람이 자기일에 열정적인게 참 맘에 들더라
땀 맺혀가면서까지 열심히 해주는 관리사 진짜 몇년만인지 모르겠음
힘들면 좀 쉬엄쉬엄하셔도 된다 나 빡빡한 사람아니다 하는데
그러면 안된다하시면서 물만 한모금 얻어마시셨음
나이도 많아봐야 20대 중반이겠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주변에서 인기도 좋아서 기고만장해질법도 한 외모신데 이렇게 올바른 마인드를.....
너무너무 수고하셔서 팁 안받으시겠다는거 드렸음
요새 내가 내 일에 좀 현타가왔었는데 관리사님 보면서 느끼는게 좀 있던 그런 시간이고
이런분은 꼭 잘되셨으면...
별점은 5개 만점에 10개 드리고 싶은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