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3개 줄까하다가 관리사님이 이뻐서 5개 드립니다.너무 늦게 오셔가지고 걍 취소 때릴까하다가 날도 더운데 짜증내서 뭐하나 싶어서
기다렸네요. 그래도 좀 언짠았는데... 관리사님 얼굴보고 용서했습니다
태국사람이라고 알고있는데 태국분이 아니신건지 제가 아는 태국여자 느낌이 아니었음
(가시고나서 찾아보니까 태국도 태국 어디 지방출신 이냐에 따라 생김새가 다르다고함)
늦어서 죄송함미다 하시던데 늦은게 대수인가 더운데 밖에 있지말고 얼른 들어오라고 했네요 ㅋㅋ
와꾸는 동서양을 혼합한듯한 이목구비 찐하면서도 전체적인 선은 얇은?
몸매가 사기였음. 스키니한 청바지 입고 오셨는데 와.... 노출이 없는데 떽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감상좀 하다가 마사지 받았음
한가지 후회되는게 이런 이쁜분 올줄 알았으면 돈 좀 더 얹어서 긴~~~거 할껄 싶었음. 태국 그냥 보통 여성분들 생각해서 90분짜리했는데 ㅠ
나이는 20대 초라고함. 한국온지는 오래되지 않아서 한국말 잘하지는 않지만 문장을 짧게 끊어서 말해주면 잘 알아듣는거같음 뭐 살살해주세요 이런건 당빠 알아들으심 ㅋㅋ
끝나고 이렇게 이쁜 관리사가 올줄 몰랐다 하니까 좋아라함. 역시 여자어 만국공통 다 통하는건 이쁘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