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네요관리사가 이쁘고 안이쁘고 마사지를 기똥차게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관리사님 참.... 정직한 분이다 싶었어요 ㅎㅎ 그래서 칭찬합니다
저는 마사지 받으면 걍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편이라서
가끔 나쁜 관리사님은 저 자는줄 알고 폰보시다 (물론 뭐 잠깐 볼수는 있는데 계~속 보시는분 말하는거임)
걸리고 이러는데 어제 만난 관리사는 그런게 없었음
자기 할일 끝까지 다 하시는 타입 같았음 ㅎㅎ 넘 잘 풀어주셔서 내가 수고 많았다고 만원 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