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쌤 칭찬합니다어디를 부르던 와꾸는 뭐... 중간이상은 하니까 내상걱정 안하는데
마인드가 가끔 진짜.. 아오 욕하는 내입이 아까울정도로 그런 관리사 만나봤는데
그래서 더 비교되는거같아요
어제 11시쯤 오신 관리사님 진짜 이쁘고 천사시고 열심히였습니다
친절하시기도 엄청 친절하시고 경력이 꽤 있으신지 착착착착 마사지 진행하는게 깔끔하고 좋았고
뭣보다 중간에 핸드폰이나 TV안보고 자기 일에 집중해서 몰입하는게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딱 지난번에 어디서 중국 아지메 관리사 (분명 전단지에는 2030이라 되어있었는데. 족히 50은 되어보였음)
와서는 지가 리모컨 잡더니 TV돌리고 그거 쳐본다고 중간중간에 계속 맥빠지게 마사지 안하는거임.... 바로 나가라 그러고 전화걸어서 쌍욕했음
여기처럼 자기 할일 열심히하고 시간 더 원하시냐 물어보면 나같은 사람은 미안해서라도 팁을 주던 시간추가를 하던 하거든.....
그점에서 어제 오신 관리사님은 너무너무 착하고 잘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