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재밌으십니다 ㅎㅎ전화받는 사장님이 솔직하시고 재밌었습니다ㅎㅎ
관리사가 얼굴은 이쁜데 마사지는 좀 약하다하심요 ㅋㅋ
보통은 거짓말 과대포장 엄청해서 실망감만주는데 이런 사장님이 저는 더 좋네요 ㅎㅎ
집에온 관리사는
ㄹㅇ로 얼굴은 ㅈㄴ이뻤습니다. 태국사람이 이런정도 미모가 되나? 싶을정도....
마사지는 약하다 하신게 손압이었습니다 ㅋ 근데 저는 미녀 is 뭔들!
여리여리한 슬랜더가 동석이형님 악력을 내면 그게 이상한거죠 ㅋㅋ
오히려 다 좋았습니다 ㅋㅋ 한국말도 곧 잘하셔서 이름도 물어보고 나이도 물어보고
야그도 치고 저쪽 야그에 웃고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너무 좋았다 고맙다고 하니까 센스있는 허그까지!
진심으로 또 보고싶은 관리사는 처음이었고 친절한 사장님도 정말 오래간만인 경험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