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았네요 ㅎㅎ
이쁜 쌤 오셔서 싱글벙글입니다 방금 오심
요새 태국인 관리사 불러도 타이도 똑바로 못하는 관리사 많은데 이분은 생긴건 어느 태국 부자집 이쁜 규슈처럼 생기셔가지고는 손은 아주 쫀득쫀득하게 잘 마사지 하심. 손을 봤는데 막 우락부락한 손 아니고 손도 이쁜손이던데,,,, 암튼 지렸습니다. 특히 종아리는 감대도 아닌데 아흐흥 헤으응 소리 날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솜씨에 놀랄수 있으니 다들 빤스한장씩 여분 준비하시고 부르셈 ㅋㅋㅋ
오늘도 관리사님의 무자비한 손길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스킬에 중독돼서 이제 다른데는 못가요 이번분은 너무 제스타일로 케어해주셔서 바로 또 연장했네요 마사지도 야무지게 하시고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 같았어요 피로가 확 풀리는느낌입니다 ㅋ
샵보다 가성비 좋은거 같음. 한때 출장이 가성비 구리다고 접었었는데 이정도 관리사 와꾸에 이정도 섭스를 내 공간에서 편하게 받는다고? 주차가지고 ㅈㄹ안해도 된다고? 개 혜자인거같음 끝나고 샤워 싸악 하고 나니까 이거 완전 무릉도원이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