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칭찬모텔에 뿌리는 찌라시에서 부르니까 이쁜 관리사가 오긴 왔지만
마인드가 개10월마인드라서 내상 겁나 입고 거기 사장이랑 전화로 한따까리 했거든요.
근데 여기는 사이트를 통해 불러서 그런가? 관리사 외모는 둘째치고 마인드가 너무 좋으셨어요
알람 맞춰놓고 마사지 해주시니까 시간 내상없었고
제가 목쪽을 좀더 집중해서 해달라하니까 그것도 오케이하시고 정말 정말 시원하게 주물러주셨거든요.
전반적으로 샵에서 받는거랑 별반 차이없이 전문적으로 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 돈이면 이렇게 집이나 모텔에서 받는게 좋겠다 싶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