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감 좋았습니다 ㅎㅎ어제 모처럼 차도 끊기고 힐링 좀 하려고
좀 시설 좋은 모텔 잡았음 ㅋㅋ
마침 가까이 뜨길래 불름
좀 예약이 많아서 걸린다했지만 어제 나는 아무도 막을 순 없으셈이엇음 ㅋㅋㅋ
25~30분 지나니까 띵똥~~
관리사님 오셨는데 오우 기다린 보람이 있음 160초에 아담한 키, 작은 얼굴, 긴 생머리, 큰 눈, 오똑한 코, 너무 이뻤음
마사지 받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힐끔힐끔 보게되는 미모였음
손도 부드러우면서도 압이 좋아서 마사지 받는 동안 황홀감에 취해 있었음 ㅎㅎ
다끝나고 나니까 분명 시계는 맞게 갔는데 넘 후딱 지나간거 같은 아쉬움 ㅠ
추가 되냐니까 다음 예약있어서 안된다고함 다음에는 처음부터 길게 예약하면 된다고함
아쉽... ㅠ 내마음을 아는지 토닥여주는데 그모습도 귀욤....
다음을 기약하면서 댓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