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까 오늘이 맞는거죠? ㅋㅋㅋㅋ 자정넘으니까 예약하기 어렵던데 겨우 예약해서 관리사님 오심 ㅎ 잠 안자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 ㅋㅋ 얼굴도 이쁘셨지만 진짜 몸매가 이건 하늘이 주신거다 싶은 그런 몸매 난 동양인 중에 그런 몸매 tv에서 빼고 첨봄 ㅎ 완전 계탔다 싶었음 ㅎ 2시간동안 힐링 잘하고 보냈는데 워낙 잘해줘서 그런지 잠도 안왔음 ㅋ 개운하게 힐링 잘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에 써봅니다 ㅋ
오늘 출장은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관리사님 사이즈나 마사지 스킬이나 쉽게 잊혀질 수준이 아니네요
마사지해주니 느낌이 아주 좋은데 뭘로 설명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한번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ㅋ
태국분이시니까 김비서는 아니지만 ㅋ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님 ㅎㅎ 와꾸가 ㅗㅜㅑ 함 ㅎㅎ 그냥 막 노출을 한 복장도 아닌데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그냥 평범한 옷이었음) 와꾸랑 몸매에서 뿜어나오는 섹시미가 장난아닌분이엇음 마사지도 진짜 쫀득하게 잘하심 그냥 겉에 피부만 대충 조물 거리다가 가시는 관리사님도 만나봤는데 그런건 돈아까웠음 근데 이분은 ㅗㅜㅑ 부위도 더 디테일하고 더 시원하고 개운했음
매니저님 비쥬얼이 너무 이뻐서 첫번째로 만족햇고 마사지 스킬적인부분이나 외모적인부분으로봤을때, 여기가 훨씬 더 제스타일에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