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한번씩 불러서 허리 마사지 받고 끝나고나서 캔맥 딱 땡기고..... 이 맛에 사네요... 이거 아니었으면 혼자 마사지 기계 덜덜이 잡고 궁상떨어야하는데 나름 플렉스하는 기분도 있고 좋습니다 어제 고생해주신 관리사님께 별 5개. 등빨이 좀 있다보니까 남들보다 돈 더드려야할꺼같은 미안함이 듬니다 ㅋㅋ
모텔이 동네 끝자락에 있어서 오래 걸릴줄 알았느데 넘넘 빠르게 오셨고 같이 온 부장님도 제가 불러드렸는데 부장님도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ㅎㅎ 특히 발마사지가 좋으셨다고합니다ㅎ 저도 공감하는게 구두신고 오래 서있었다보니 발이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암튼 그래서 오늘 계약건 잘 될꺼같네요 ㅎㅎ
저를 담당해주신 선생남은 사이즈도 괜찮았는데 마인드가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힐링을 많이 한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두통도 사라지고 몸도 가벼워진 것 같아서 넘 좋아 ㅎㅎ 진짜 여운이 계속 남아요ㅋㅋ
평소에 여기 볼일 보러 올때마다 가던 샵이 풀방이라서 숙소도 있겠다 출장으로 부름 ㅎ 샵은 좀 답답한게 없지않아 있는데 이번 관리사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진행 빠르고 와꾸도 이뻤음 ㅎㅎㅎ 돈쓰는거 아깝지 않다는 생각든건 참 오랜만 ㅎㅎㅎ
날이 쌀쌀해져서 자주가던 로드말고 색다르게 홈타이 불러본건데 이거 정말 신세계네요 관리사도 기대도 안했는데 로드보다 좋았고 마사지까지 꽤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