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굿여기는 처음 불러봐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ㅋ
걍 지금 사장님이 보낼수있는 관리사중에서 젤 이쁜 분으로 부탁합니다~~하고 통화 끝냈는데
사장님이 나랑 보는 눈이 비슷한가봐요 ㅋㅋ
170 좀 안되는 키에 기럭지 각선미 쩌는분 딱 보내주셨는데
눈을 어따둬야할지 첨에는 좀 부끄부끄했음 ㅎㅎ
근데 대화도 어느정도 쀨과 바디랭기지로 가능하고 해서 불편한거 없이 금방 편해짐 ㅎㅎ
아 그래도 이쁜분이랑 방에 있으니까 도키도키한 마음은 못숨기겠음 ㅋㅋ
마사지 받는데 쪼~금 거시기했음 ㅋㅋㅋ
그래도 마사지 시원하이 잘 받고 보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