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다고 추천을 해줘서 받았어요 이쁘신분이랑 대화도 잘 나누며 시원한 마사지까지 받으니 만족스러웠네요
오늘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라 마음도 몸도 녹초가 되어버려서 자연스레 마사지를 찾게 되더라고요 ㅠㅠ 너무 잘받고갑니다
관리사님이 태국분이신데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가 잘 통합니다 덕분에 마사지를 받을때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어요 !
너무 완벽하다고 느낄정도로 잘했어요 앞으로 찐 마사지를 찾을땐 여기만올거에요 좋은시간이었어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
오늘은 내상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 처음으로 제대로 받아본 마사지에 극락까지 가버리고 가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