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꼭 한번가봐라매번 어딜가던 어떤 관리를 받던 관리 끝나고나면 조금이라도 아쉬운감이 있는건 사실이다 돈이던 마음이던 마사지를 즐겨서 받기 시작한지 5년은 넘어가는거 같은데 지금 솔직한 내 심정은 내 몸과 마음이 말을해준다 힘껏 올라와있는 내 승모근을 아담한 손으로 반쯤 눌러놓으시고 60분으로 케어 안되서 항상 90분이나 2시간을 찾는데 어째 시간이 점점 채워저도 힘들어 하는 내색하나 없는 부분에서 솔직히 감사했다 내가 외모는 진짜 숨 못쉴 정도가 아니면 따지는 편이 아니여서 외적인 부분은 요청 안했는데 외모까지 좋으셔서 눈감기전에 후기 한발 적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