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부터 이용중인데 실장님도 같은분이시고 매번 친절하시다.. 친절한 마인드와 훌륭한 마사지 실력 거기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가진 곳
마사지하면서 대화도 했는데 사실 대화내용이 기억이 안남 마사지 받으면서 너무 시원해서 입벌리고 받았네요ㅠㅠ
마사지가 ㄹㅇ 시원함 그리고 한국말을 잘해서 재밌게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받을 수 있었고 대박은 따로 있다 ...
선생님 손이 엄청 작으신데 그 작은 손으로 어쩜 그리 섬세하게 잘하는지 대박이에요
확실히 유명한 업소라 그런지 직원들 교육이 잘된듯 사람을 대할줄알고 서비스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