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받으면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좋은 시간 보냈던 기억이 너무나 강해서오늘 불러보았습니다. 마사지도 어쩜 이렇게 시원하게 잘하시는 지 또 어쩜 성격이 순하신지 너무 호감이었어요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지나고 막상 시간이 다 끝나가니까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말로 자세한 설명안됨 그냥 이용해 보세요 확실히 다르긴 달라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부른 홈타이가 단골 가게 될거 같네요 오늘 아주 나이스 햇습니다!
항상 잘이용하고있습니다~ 매일 신경써주시니 감사하시도하고 죄송스럽기도하네요 ㅎㅎ
아담하고 작은 체구의 관리사님이셨는데 마사지를 잘 해줄까 했는데 기본급 이상은 되더라구요 다른데서 이용하면서 당한 내상 여기서 치유되고 앞으로 홈케어는 여기서만 받을 거 같아요
여기가 힐링 제대로임 다른데서 부르다가 실망하지말고 여기서 부르는게 정답 다 불러보고 판단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