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관리사쌤이 좀 많은가봐요 ㅎㅎ단순하지 않아서 좋네요 ㅋㅋㅋ
지난주쯤이었죠? 그때 오셨던 관리사님은 진짜 때뭇지 않는 순수한 미소와 아름다움?
이번에 오신분은 ㅌㅍ미가 와우.... ㅈㄴ 섹시하셨음 ㅋ 머 그렇다해서 막 옷차림이 야하고 그런게 절대아님
사람에 뿜는 분위기나 눈빛 이런게.....
그리고 두분다 나한테 태국 이민오면 ㅈㄴ 잘생긴 얼굴이라고 해주시는데
이거 탈조선 각? ㅋㅋㅋ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가짜지만 진짜라고 믿고싶은 농담덕에 행복한 시간외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