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고 혹시 내상 당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음. 관리사님 사이즈도 20대의 아름다운 분이셨고 마사지도 훌륭하셨습니다!!
마음이 아주 선하고 성격이 정말 착한 관리사님이더라구요~ 신경을 진짜 많이 잘 써줘서 힐링을 진짜 잘 받게 해주셨었어요!! 좋아서 연장까지 받았거든요~ ㅋㅋㅋ
완전 친절하셨고 엄청 미인이셨어요 ㅋㅋㅋ 한눈에 봐도 여기저기 인기 참 많을거 같더라구요~~~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매번 받을때 기다리곤 하는데 기다리는 보람을 늘 잘 느낄수 있게 해주네요^^
잔소리 해주는게 완전 친근했었고 다정히 챙겨주며 케어를 진짜 열심히 해주시니까 힐링도 잘 되고 좋았었어요~~ 뜻밖의 행복이였달까요!! 정말 기쁘네요!!
주말에 여행 갔다가 찌뿌둥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