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관리사님이 어떻게 오감을 다 자극하는 마사지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온몸에 감각을 깨우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완전 프로 마인드 굿이였구요 관리사님 주어진거 다 열심히 해내는 스타일이신거같은데 너무 맘에들고 몸매도 완전 농익어서 보고 있기만 해도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