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이 확실하고 정말 시원하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어요 강하고 부드러움을 구분지어서 잘 나눴어요 못하는 분들 보면 모든부위를 팔꿈치나 무릎으로만 누르는데 오늘 오신분은 팔 전체를 다 이용해서 해주셨어요 아픈곳은 잘풀리고 물렁하던곳은 시원하게 풀렸어요 마사지받고 아~ 시원하다 라고 느낀건 엄청 오랜만인거 같아요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으신분이라 더더욱 그렇게 느낀건지도 모르겟네용 ㅎ 마사지는 물론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하루 마무리가 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이쁘고 쪼만하고 너무 앙증맞네요 제가 작은분을 좋아해서 최대한 작은분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너무 애기 같으셨어요 ㅋㅋ 그런데 반전은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파워풀한 힘이 관건이였어요 물론 온몸을 써서 비틀긴 했지만 ㅋㅋ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든 하려고 제팔에 거의 매달리다 시피 하셔서 이건 뭔가 시원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웃음이 나왔어요 ㅋㅋ 키가 작은거지 몸매는 후덜덜 했어요 제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있어요 ㅋㅋ 40키로 좀 넘을거 같아서 장난삼아 들어봤는데 어우 번쩍 들려요 마사지 나름 시원하게 받았는데 마사지보다 더한 즐거움을 주셧어요 너무 힐링 잘 받았어요
압도 시원하고 미모가 너무 이쁘셔서 굉장히 좋았어요 역시 이쁘고 어린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으면 느낌상 더 시원하고 좋은거 같아요 진짜 뚱뚱하고 나이먹고 못생긴 사람 오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데 여긴 아직까지 그런 관리사가 없네요 ㅎㅎ 요즘 길거리에 태국마사지 로드샵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가 있네요 집에서 다른거 신경쓸거 없이 편하게 받으니까 너무 좋네요
시간체크를 따로 하지않을 만큼 알아서 잘해주셔서 편하고 좋았어요 관리사님이 하나를 해도 열심히 깔끔하게 해주려고 하셔서 빠짐없이 마사지도 잘받았고 힘으로 누르는 마사지가 아니라 결을따라 미끄러지듯 눌러주는게 핵심이었어요 정말 시원했어요 스웨디시도 마냥 비비적 거리는게 아니라 소름돋는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더라구요 피가 한곳에 몰리는게 확실히 전문가의 손길이었어요 시간을 정말 알차게 잘 채워줘서 기분좋게 편한 시간이 됬네요
너무 이쁜 외모에 마인드도 좋고 완전 친절했어요 서로 얘기하다보니 맞는게 많아서 소통도 잘하고 말을 너무 잘하다보니 가끔 한국 사람이 태국인 인척 하는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살짝 들었어요 ㅎㅎ 마인드도 엄청나서 제가 영화의 주인공인듯한 느낌도 있었어요 ㅎㅎ 색 계 찍은 남주 느낌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암튼 너무 좋은분 만나서 즐겁게 마무리!! 완벽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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