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관리사님들 이쁜거는 익히들어서 놀랍지도 않았는데 마사지에 완전 빠져들어서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아요 일단 너무 놀란건 작은 내상도 없는게 진짜 놀라워요 하다못해 관리사님 집중 못하고 시간 녹이는 것도 없어서 진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