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뜨잘웃고 귀엽게 생긴 지나가 왔습니다
나이대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들어올때
잘 웃으면서 들어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말은 조금 할줄 아는데 아주 어려운 단어는
몰라도 기본적인 것은 할줄 아는 것 같습니다
잘안되도 한국말로 하려는게 참 이뻐보입니다
꼼꼼하게 챙기려는 지나의 첫 인상이 친절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는데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줘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마지막에는 간지럽히듯 쓰윽 문질러
주는데 느낌 참 야릇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