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분으로 보내주셨네요 덕분에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마인드도 좋아서 잘 즐겼네요 감사합니다
출장와서 밤새 일하고 거래처 사람들과 술자리 몇번 가졌더니 체력고갈 제대로 피곤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었었는데 거래처분이 여기 추천해줘서 한번 불러봤는데 실장님 친절하시고 이름처럼 진짜 이쁜관리사가와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해서 마사지 받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외로움도 달랬네요 편안하게 시원한 마사지 받고 피로 제대로 풀었습니다
관리사 실력이 역대급 날신한 체형의 20대 관리사님이었는데 손압이 너무 좋음 내가 전날 술먹고 뭔짓을 했는지 몸이 뻐근하고 그랬는데 말끔하게 힐링함. 마사지 초보들은 좀 아플수도 있지만 그건 말하면 될꺼고 나는 이게 딱이었음 ㅋ 온탕에 몸 지진듯 시원하고 맘에 듦
오늘 오신분도 좋더라구요 진짜가 여기였네요 그냥 퀄리티가 다르네요 ㅜㅜ
다시 봐도 너무 이쁘고 마사지도 잘하고 정말 행복하게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