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분 코스 내내 말을 잘하셔서 재미있게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개그코드까지 맞아서 여자친구 사귄줄 ㅋㅋㅋ 친구 소개로 왔는데 친구는 주에 2번씩이나 부른답니다 저도 주에 1번은 꼭 부르려고요
타이를 받을까 아로마를 받을까 고민했는데 돈이 없어서 아로마는 좀 ㅠㅠ 실장님이 첫 고객 1만 원 할인해주셔서 감사히 받았네요~
선생님이 한국말을 잘하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평소 불편했던 부분을 잘 풀어주셔서 그런지 컨디션이 금방 돌아왔어요. 마사지는 확실히 전문 관리사한테 받아야하는 듯~ 관리를 받고 나니 중독이돼서 또 부르려고합니다 완죤 만족!!
손이 촉촉해서 마사지 받는데 특유의 느낌을 잘 받았습니다. 작은 체구라 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구 힘이 장난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