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좀 어린거같은데 얼굴이 굉장히 미인이신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성격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이 사이즈에 엄청 저렴한거같아서 자주 부를게요
아프지 않고 시원하게 잘 눌러주셔서 받고나니 몸이 개운해졌어요
별 기대 안하고 할인받고 말아야지 이랬는데 관리사님이 엄청 이쁘네요 .. 지명안되겠죠 ? 담에도 이분 부르고 싶은데 ㅠㅠ 친해졌걸랑요..
섹시한 스타일의 얼굴이라 오자마자 마음에 들었고요 거기다 마사지까지 잘하니까 만족안할 수가 없었네요 ^^
매니저님이 친절하셔서 좋았고 마사지도 잘해서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몸매나 외모라 더 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