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푼도 아니고 돈쓴값은 제대로 받아야지 싶어서 이쁜분 보내달라하니 당연한거 아니냐는 실장님 말씀에 믿음이 바로 생겼네요 ㅎㅎ.. 기대하면서 후기 작성하는 중 ..
마사지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관리사 외모도 봅니다 전 근데 여기는 마사지도 잘하고 외모도 이쁜분이 오셔서 좋네요
다른 곳은 코스 좋은거 예약해야 이쁜분 오는거같던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타이받아도 이쁜분이 와서 좋네요 그냥 다 이쁜건가..
단골이라 그런지 받았던 분으로 계속 넣어주시는게 젤 좋았어요
소심하다보니 먼저 말걸어주시는게 너무 좋았네요 ㅜㅜ 마사지도 잘해주셔서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