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른 업소는 아주머니가 오셔서 넘 별로였는데 여기는 젊은 관리사님들이 오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ㅜㅜ
관리사님 몸매보고 코피터져버렸습니다 .. 남자라면 좋아할만한 몸매..
제가 원하는대로 스타일 불러주셨는데 전 사실 귀염상 불러달라했는데 섹시한 얼굴이 왔네요 오히려 더좋아요 적극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굿
4번째 갈아탄 업손데 항상 아줌마나 까무잡잡한 사람이 나오길래 원래 출장은 그런건가 싶었는데 여기오고나서 생각 바꼇습니다
마사지를 알아서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잘 해주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