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땀흘리면서 이빠이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했네요 얼굴도 이쁘셔서 뭔가 돈내고 받는데 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불렀을때 두번째 불렀을때 오늘 세번짼데 점점 사이즈가 좋아짐.. 그리고 오늘은 마사지하시는분이 좀더 전문적으로 케어해주시네요
저번에 이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오늘 또 불렀습니다 !!!! 저번이랑 동일하게 20대 초반 관리사님이 오셨고 슬렌더 몸매라 보는 내내 터치가 마려워서 죽는줄알앗네요 ㅎㅎ
몸에서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얼굴도 이쁘고 향기로워서 좋았어요 솔직히 여기 사이즈 진짜 좋은거같은데 이번만큼만 나와도 만족할듯..
업소 이름 신세계로 바꿔야할듯 ㅜㅜ 처음 받아보는 황홀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