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마무리되고 관리사님 보내드리니까 실장님께서 오늘 괜찮으셨냐고 불편한 곳은 없었냐고 물어봐주시면서 만족하셨으면 담에 또 찾아달라고 하시네여 ㅎㅎ 또 와야죠!
관리사님이 전체적으로 대화를 주도해서 말 걸어주시는데 어쩌다보니 저 혼자 주저리 떠들었어요 이렇게 대화해보니까 오랜만에 스트레스까지 풀리는 기분이에요
나가면 비맞아서 싫고 할게 없어서 그냥 마사지 불러봤어요 ㅋㅋ 후기대로 진짜 좋은 퀄리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유독 마사지가 땡겨서 바로 불렀어요 항상 로드로 다녔는데 비도오고 나가기 귀찮아서 여기불러봤는데 좋았어요 ㅎㅎ
얼굴도 이쁜 관리사님이 마음씨까지 이뻣어요 다정한 성격으로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니까 금새친해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