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고 관리사님께 계속 칭찬해드렸는데 기분이 좋으셨는지 더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고 덕분에 몸의 피로가 다 풀렸네요~
다른 곳보다 싸네요 ㄹㅇ 거의 5~6만원 차이나는거같은데 관리사님들 얼굴도 여기가 더 이쁨 ㅡㅡ 여기만 올게요
담에 또 이용할게요 오늘 너무 인상깊은 하루였어요 친절한 안내와 시원한 마사지 아리따운 외모가 모두 합쳐졌네요
힐링코스 자주받는편인데 힐링코스만 벌써 20번도 넘게 받았네요 태국관리사님들이 현지에서 하셨던 분들인지 너무 잘해요
관리사님이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도 잘하고 말투가 귀여움 성격도 너무 좋고 코스대로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