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업체 바꿔서 돌고돌아 여기로 왔네요 그래도 제 책의 마지막엔 황홀황제케어가 적혀있을겁니다 ㅎㅎ 아줌마가 아니라좋아요
관리사님 스타일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어디라곤 말 안해도 거긴 머리도 부시시하고 뭔가 더러운 느낌이라 싫었는데 거기랑 다름
매니저님 사이즈 진짜 좋네요 ㅎㅎ 가만히 누워있으면 알아서 해주시니까 그리고 마인드도 엄청 좋아서 만족!
관리사님 20대 초반인데 이렇게 잘함 ? 어린대도 이렇게 마사지를 센스있게 잘해서 대만족하고 받았습니다 진짜 대박이에요
어제 황홀황제케어 예약이 꽉찼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옆에있던 다른 업소갔다가 내상제대로 받았네요 여기서 힐링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