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외모 무쟈게 이쁨ㅋㅋ
이 집은 관리사님이랑 대화가 잘 통해서 좋네요. 한적하니까 자기 전에 마사지받으면서 대화도 좀 하려고 불렀는데 마사지사님이랑 오랜만에 수다떨면서 놀았습니다~
목 뒤나 허벅지 뒷쪽은 아프게 받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살살 강,약,강,약을 번갈아가면서 요청드렸는데 요청한 대로 잘 해주셔서 넘나 만족! 까다로워서 싫어하실 줄 알았는데 얼굴은 생긋 웃고계셔주시네요 ㅎㅎ 서비스 정신에 감탄하고 갑니다~
전문가는 역시 다르긴하네요.. 일반인과 전문가의 미묘한 차이는 마사지를 받으며 소리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작은 몸에서 어떻게 저런 압이 나오나 했네요~
힐링이 필요한 오늘 같은 시점엔 꼭 한 번 찾아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