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받다가 살짝 피곤해서 잠들었는데여 자다 깨서 눈을 떠보니 아직도 열심히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만족도가 매우 좋았던 곳이네요
자주오는 곳인데 실장님 추천코스도 맘에들고 실장님 매니저 추천도 항상 마음에 들어서 오늘도 맡겨봤네여 오늘은 힐링코스 90분 받았습니다 ㅎㅎ
매니저님이 엄청어리셔서 저랑 나이차이가 엄청 나더라고요 ㄷㄷ 마사지도 요즘 젊은 MZ분들이 많이 하시는건가 그리고 MZ답지 않은 착한 성격도 오랜만입니다
동료들이 마사지 잘하는 곳 없냐해서 이번엔 동료들이랑 같이 이용했는데요 네명 모두 마사지 너무 시원하다고하고 선생님도 모두 이쁜분이 온거같네요 ㅎ
오늘처럼만 부탁드릴게요 사장님!! 관리사님 마사지도 너무 잘하셨는데 외모랑 귀여운 성격은 덤인가요?~~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