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관리사님이셨는데 말하시는 것도 되게 유쾌하셨고 마인드가 완전 손님을 위해 일하는 그 자체네요. 배려도 좋았고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어요.
오늘 어깨가 평소보다 많이 뭉쳐서 출장 마사지를 불렀는데 선생님 마사지 스킬이 정말 괜찮네요? 압도 적절하고 손길이 섬세해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사장님 첫 이용인데 오늘같이만 이쁜분 와주시면 계속 방문하게씀다! 피로 잘 풀고 가요
관리사 외모 무쟈게 이쁨ㅋㅋ
이 집은 관리사님이랑 대화가 잘 통해서 좋네요. 한적하니까 자기 전에 마사지받으면서 대화도 좀 하려고 불렀는데 마사지사님이랑 오랜만에 수다떨면서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