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내상없이 깔끔하게 치유하고 가네요 ㅋㅋ 자꾸 말걸어주시니까 금방 친해지고 지루하지도 않고 즐거웠어요
가실때까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줌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집가실때 맛있게 드시라고 제가 사놨던 빵도 드림ㅎ
후기에 악플이나 컴플이 없는 이유를 오늘 첫 방문하고서야 알겠네여 ㅋㅋ 진짜 만족할수밖에 없는 업소,,
시간 안채우는 업소 태반인데 여긴 그래도 마사지 시간 끝날때까지 땀흘리면서해줌 그거에 감동받아서 팁까지 줬음ㅋㅋ
관리사님이 요구사항도 잘들어주고 마사지도 잘해줌 그리고 장난쳐도 다 받아주시고 천사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