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마사지생각나서 다녀왔네요 매장 깔금하고 실장님 응대 좋으시고 관리사님 너무 잘해주셔서 재방문 100%입니다
수지쌤 같은분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이지.. 수지쌤덕분에 다른데 안갈라구요
다른데 가면 감칠맛만나고 문질문질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는데 여기는 진짜 제대로 하네요 이게 스웨죠!!!!!
요즘 주머니 사정이 별로 그닥 안좋아서 다른거는 안하는데 마사지는 꼭 받고 있어요 아무리 타이트해도 그만큼 여기올때마다 저는 너무 잘 쉬고 가요
하도 내상많아서 새로운곳은 도전 진짜 잘안하는데, 여기는 선빵했습니다. 도전하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