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리사분 오셨을때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셨습니다~! 상냥하셔서 마사지 원하는 곳 더 받았어요 마인드도 좋으시고 얼굴도 이쁨 솔직히 부르면 아줌마 밀어 넣으려하는데 여긴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