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용합니다 근데 눈에 확 들어온 곳으로 연락했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네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데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 되 보이셨어요 오늘 진짜 행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