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이런 곳 찾기 힘들다. 한 번 받으면 그냥 제주 갈 때마다 예약 확정임. 마사지 실력 미쳤고, 분위기도 완전 힐링 그 자체. 원래 스포츠 받으려다가 아로마 코스로 바꿨는데 이건 그냥 신세계다. 시간 순삭+몸 녹아내림+힐링 풀세팅 이게 뭔 조합이냐고. 연동에 이런 곳이 있다니 ㄹㅇ 인생 마사지. 몸이 가벼워지는 게 느껴짐. 제주 오는 형들, 그냥 여기로 가라. 아로마는 무조건 필수다.
제주에서 124샵 모르는 사람 없을듯. 여기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있지 ㅎㅎ 수많은 샵이 생기고 사라지지만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ㅋㅋ
확실히 섭스나 관리사님 상태나 모든 면에서 제주 1번임
다른데처럼 쓸때없이 관리사국적가지고 돈 더 안받아서 첫인상부터 아주 호감이었음
관리사님 중국분으로 했는데 진짜 돈 더 안받고 해주심.
실력이 그렇다고 허접하냐? 노노노노
124가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음
국적 상관없이 가격 동일하니까 가격에 거품이 없는거 같음
마사지를 잘하면 더 받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 국적가지고 돈 더받는건 에바참치거든.....
여기처럼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고 손님한테 친화적이면 오히려 손님 많아서 잘될듯
어제 넘넘넘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그동안 내상입으면서 어쩔수 없이 대체가 없어서 갔던 샵들~ 이제 안뇽~
중국인 관리사님이었는데 20대셨고 한국말을 잘해서리 별로 딱히....
말하기 전까진 한국분인줄 ㅎㅎ
마사지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