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아재들도 좀 가꾸고 자기관리 좀 해야 하는 시대잖슴? 나도 맨날 마누라랑 가족만 생각하다가 문득 현타가 와서 여기 가봤는데 원장님이 너무 잘 관리해주시고 디테일한꺼까지 다 신경써주시니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보낸거같고 그리고 마사지가 기대치 이상으로 시원하고!!! 얼굴 리프팅도 받았는데 잠깐이겠만 20대때의 탄탄한 내얼굴로 좀 돌아간거같고 기분 좋더라 ㅎㅎㅎ 님들도 아재라고 너무 놓지말고 이런데 가서 관리도 받고 좀 그랴요 여기 추천해봄
다 고급짐 ㅎㅎ
진짜 오랜만에 기분좋게 끝까지 받았네요 마사지가 강해야할때 강하고 약해야할때 약하게 센스있게 잘하시니까 살살 졸림 ㅋㅋ 나도모르게 깜박 조는데 내가 내 코골이에 흠찟 깻음 ㅋ 쪽팔렸는데 나중에는 에이 뭐 싶어서 걍 잠깐 눈감음. 한시간중에 한 20분 잔거 같은데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었음.
그냥 의미없는 손짓이 하나 없음
하나하나 다 시원하고 피로가 풀리네요
무조건적으로다가 여기는 칭찬5점 줘야해
오일을 좋은거 쓰시는거같음... 다른데는 그 특유의 싸구려 아로마향... 있어서 어떨때는 좀 거부감 드는데
여기는 향긋하게 솔솔 풍기면서 기분좋게 릴렉스할 수 있었음
보니까 수면도 만원 주면 가능하던데 다음에는 받고 한숨 자고 와야겟음 ㅋ 그 기분그대로 잠들면 기분 너무 좋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