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이제 우리 아재들도 좀 가꾸고 자기관리 좀 해야 하는 시대잖슴?
나도 맨날 마누라랑 가족만 생각하다가 문득 현타가 와서 여기 가봤는데
원장님이 너무 잘 관리해주시고 디테일한꺼까지 다 신경써주시니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보낸거같고 그리고 마사지가 기대치 이상으로 시원하고!!!
얼굴 리프팅도 받았는데 잠깐이겠만 20대때의 탄탄한 내얼굴로 좀 돌아간거같고
기분 좋더라 ㅎㅎㅎ
님들도 아재라고 너무 놓지말고 이런데 가서 관리도 받고 좀 그랴요 여기 추천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