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웃는게 이쁘셔서 이나이에 이런말 쓰기 민망하지만 웃을때마다 두근거렸어요 이런감정이 얼마만인지 마사지 받는동안에도 오래본사이처럼 편안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요즘 과로로 하루종일 좀비모드였눈데 관리사님 빛나는 미모와 강력한 마사지 스킬로 생기를 되찾았어요
홈타이에서 이런 사이즈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마사지 스킬과 애교 철철 말투로 사람을 막 홀리셔가지구ㅋㅋㅋ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완전 빠져있었네요 ㅎㅎㅎ
출장업체 진짜 많이 불러봤는데 후기 남기면서까지 추천하고 싶은 괜찮은 곳은 여기밖에 없는 듯합니다 사이즈랑 마사지 마인드 다 충족시켜주는 관리를 언제 불러도 맛볼수 있으니까 이또한 장점인듯 싶네요 최고입니다^^
관리사님 외모가 상타치고 마사지는 섬세하고 꼼꼼하게 근육을 잘 풀어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붙임성도 좋아서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성격도 장점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