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관리사가 손압이 진짜 좋네요.
얼마전에 어디 샵 술먹고 부장님이 끌고간곳은 술깨러 들어갔는데 너무 안시원해서 부장님돈만 버렸거든요 ㅋㅋ
(그나마 관리사 와꾸는 저는 괜찮았는데 부장님은 3일 안씻은 마블리 형님 닮은 관리사 들어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여기서 뵌 관리사님은 진짜 진짜 시원해서 그때만큼 술먹었어도 확 깰꺼같은? 진짜 숙취제 같은 마사지였습니다
피로가 싹 가셨습니다 ㅎㅎ
특히나 서비스로 해주신 두피마사지가 하트 뿅뿅입니다 ㅋㅋ 목욕탕가서 목욕 열심히하고 솔의눈 촥~들이켰을때 기분이랄까요?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끝내줫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