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샵이 여성전용이 이제 없어졌다해서 마사지 잊고 살았는데
마침 여기 광고 있길래 불러봤어용 ㅎㅎㅎ
거기는 좀 거친느낌의 마사지 였다면
여기는 부드럽고 섬세하고 그런 마사지였어요 ㅎㅎ VIP로 받았어요